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1. 유럽경제 사절단 종착지 세르비아

마지막 일정은 동유럽에 보석 세르비아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 갈때 차에서 찍은 사진

북유럽을 들렸다가 세르비아에 오니 날씨도 따뜻하고 더 이상 파카?를 입을 필요가 없어졌다. :)

2. 세르비아 소개

세르비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세르비아에 대해서 내용을 준비했다. 
세르비아(Serbia)는 발칸 반도 중서부에 위치한 유럽 대륙의 매력적인 나라다. 세르비아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고대 로마, 중세에 걸쳐 다양한 왕국들이 세르비아를 거치면서 풍성한 역사를 누적해왔다. 세르비아는 19세기와 20세기에 발카 전쟁, 세계대전 등의 전쟁을 겪었지만, 이로 인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와 문화재들이 많이 남아있다.

베오그라드 요새에서 찍은 사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요새에 올라가면 사진과 같이 사바강?이 보인다. 

너무 이쁜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도나우강과 사바 강이 만나는 곳이다…

세르비아 방문 기념사진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햇살이 비추는 강이 너무너무 이쁘다...

요새에서 찍은 사진

 

 

3.베오그라드 요새  및 사바강 소개

베오그라드 요새는 세르비아 최대의 요새이며, 도시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고대 세르비아 문명의 유적지로, 오랜 세월 동안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박물관, 공연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요새에서는 베오그라드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바위절벽 조망대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전부 베오그라드 요새에 올라가서 찍은 거다. 

사바강은 유명한 레스토랑과 바, 감각적인 야경 등으로 유명하며, 강을 따라 산책하며 떠도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일몰시간대에는 베오그라드 요새에서 사바강 위로 일렁이는 불빛들이 매우 아름다운데, 이 풍경을 감상하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영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베오그라드 요새와 사바강 모두 세르비아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4. 비즈니스 라운트 테이블 행사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

세르비아에 도착한 날 다음날부터 한-세르비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을 오후부터 시작했다. 현지 사기업, 정부기관까지 전부 참석을 했다. 

5. 마지막으로....


세르비아 사람들은 슬라브계 언어인 세르비아어를 사용하며, 동정교인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세르비아 문화는 서유럽, 동유럽, 오스만 제국의 영향이 교차되며, 독특한 전통과 현대적인 세작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르비아는 관광 명소로도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Belgrade)는 다양한 역사 유적, 박물관, 예술, 전시 등이 즐비한 도시이며 베오그라드 요새는 그 선구적 모습으로 관광 명소로 유명하며, 스타리 그라드(Stari Grad) 지역은 구시가지의 멋진 건축물들과 아름다운 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세르비아에는 신비로운 도시 노비사드(Novi Sad)가 있다. 이곳은 세르비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음악 페스티벌인 EXIT세르비아(Serbia)는 발칸 반도 중서부에 위치한 유럽 대륙의 매력적인 나라이다. 

세르비아의 음식은 발칸 반도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버무려진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플레스카비카(Pljeskavica), 체바피(Ćevapi), 까라마치찌(Karađorđeva šnicla) 등의 고기 요리는 특히 인기가 있으며, 세르비아 전통 술 라키야(Rakija)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다.

세르비아를 여행할 때에는 수도 베오그라드 외에도 디나르(Dinar) 산맥, 우바츠(Uvac) 강 협곡, 드비나 레카(Drvina)강의 수상 집들과 같은 자연 명소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세르비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스타리 라스(Stari Ras)와 소푸틴야 동굴 속 성당(Sopocani) 등을 찾아가는 여정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