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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년 3월 첫 해외 출장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보통 3월달에 열리는 아시아에서 큰 전시회 중 하나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풍력 열에너지 수소에너지 등 총 8개 테마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 이번에도 역시 6만명이상 방문 한 것으로 추측한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풍력 열에너지 수소에너지 등 총 8개 테마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 이번에도 역시 6만명이상 방문 한 것으로 추측..

일본 하네다 공항 입국 심사 후 나가면 보이는 사진

위 사진은 일본 하네다 공항 입국 심사대를 지나고 밖으로 나갈 때  벽에 보였던 사진들이다. 진짜로 일본에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2. 호텔 체크인 그리고 전시회 이동


호텔 앞에서 찍은 전시회장 정면 사진이다. 약 5분정도 걸으면 내부로 들어 가는 문이 보인다. 생각 보다 거리가 있다. 

일본 오다이바에 있는 빅사이트 전시장 왠지 건담이라도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전시회 부스 설치 전날에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 기간 동안 여기가 사람들로 꽉 찬다.

 

배터리 전시회장 입구 컷

일본이라서 그런지… 행사 요원들 대부분이 일본말만 한다 ㅋ
국제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인이든 아니든 그냥 일본말만 함 ㅋ


부스 설치 완료 …
일본에서의 첫끼
해당 음식점에는 아사히는 없고 요곳만 판매함

첫 식사 장소는 전시장 근처 식당…
영어를 안 쓰는 곳이라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주문 및  식사…
오후에 전시회 준비를 하고 저녁 식사 장소로 고고싱…

사케를 병으로 시켰는데 요곳만 줌…
꼬치 구이 3인분… 전시회 근처로 가격만 비쌈…

오이에 와사비?를 했는지 정신이 번쩍… 요게 5천원은 했던거  같음…

암튼 직원들과 함께 먹고 바로 숙소로 이동하며 첫날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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