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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법

스티브 킴 2023. 1. 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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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로나19 변이 때문인지 아님 추워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건지,

춥다고 환기를 안 시키고 히터만 틀고 있어서 인지 회사 및 주변 사람들이 감기 기운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나를 비롯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로 인해 비타민 C, D 영양제 판매량이 급증했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기구도 불티나게 팔렸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근본적으로 내 몸의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체온을 올려야 한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C이지만 현대인들의 경우 스트레스나 과로 또는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평균 체온보다 낮은 35°C대의 저체온증을 겪는다고 한다.  겨울인 관계로 개인적으로

동네 마트에서 유자차를 사서 계속 먹고 있다. 1만원도 안되기 때문에 내몸을 위한다고 투자를 하고 있다. :)

 

또한 과식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과도한 음식물 섭취는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불량 및 변비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하루 20~30분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비타민D 합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규칙적인 운동, 숙면 취하기 등 평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면역력을 키울 수 있으니 모두 꾸준히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흑염소진액을 가족에게 권하며 구매했는데 확실히 더 좋다고 한다.

돈이 많이 없기 때문에 지마켓 등에 올라와 있는 제품 중 아래 제품을  먹어 보고 있다.

 

최근에 2차례 구입해서 먹고 있는 흑염소 진액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선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었고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었다. 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시행률이 증가했으며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그리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 차원에서 손 씻기 횟수가 늘었고 외출 시엔 반드시 휴대용 손소독제를 사용한다고 한다.

심지어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것조차 꺼려질 정도라니 실로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렇게라도 해서 감염병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개개인의 면역력 강화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체온 상승, 소식, 꾸준한 운동, 일광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체 리듬을 정상화시키고 체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외부 자극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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